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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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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시죠..예전에 칼럼부터 더불어 이야기... 읽을수록. 점점 빠져드는 이건 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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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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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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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종훈이.. 점점 빠져든다고.... 완존 빠져가지고.. 달라스는 아직도 덥겠지? 늘 건강 조심하길... 해버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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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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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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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향이 될 수도 있구나~ 원장님 말씀에 한참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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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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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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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향이란 말씀!멋집니다~~~서로가 나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더 노력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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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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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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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뵙게돼면 마음이 편하고 지쳐있던 몸이 충전되는 느낌이 글귀와 같이 고향이었군요! 지치고 힘들때 늘 만날수 있다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다시 뵙게될때도 지금처럼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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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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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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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방가방가... 선물고마웠어.. 조만간 한잔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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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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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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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방가방가... 궂은일에 늘 앞장서서 땀흘리는 모습이 너무나 좋고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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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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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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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토요일에 얼굴봐서 반가웠어.. 늘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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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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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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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 사람과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싶은 가을 입니다. 가을 산행하고픈 분들 원장님께 한번 졸라봅시다. 단풍과 함께 1박2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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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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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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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인이고 사람이 고향인 세상..정말 멋진말씀이시네욤^^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앞으로도 고향으로 느끼는 원장님을 비롯한 제 주변의 주옥같은 분들과 더욱 좋은시간 보내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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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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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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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향이다~~~ 즉 좋은사람과 살고있으면 그곳이 고향이라는 뜻이죠. ㅎㅎ 짧지만 강력한 글 잘 읽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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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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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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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장님 칼럼의 "더불어 삶"에 매료되어 매주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느끼는 설렘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분들을 만나서 더 없이 좋은세상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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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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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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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야 방가방가.. 산에 가자고 졸른다고? 만나면 목을 졸라줄테다.. 일본 화산분츨한거 보니까 예전에 후지산 갔을때가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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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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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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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이 방가방가..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봐서 반가웠고 그날 고생 많았어.. 늘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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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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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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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방가방가.. 태형이는 좋은 사람 좋은 동생 좋은 기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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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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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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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늘 의연한 창수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아.. 항상 건강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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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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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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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고향역(동자/중림역) ~~~ 지난 주말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원장님 얼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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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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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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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입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ㅎ 서로 서로가 서로의 고향이 되어준다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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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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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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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방가방가... 가끔 때때로 종종 연락하며 지내자.. 막걸리도 한잔씩 하고.. 얼굴봐서 너무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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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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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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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 방가방가..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 좋은 사회가 되는데 얼굴 한번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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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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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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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컬럼은 언제나 신선한 맛이 있어요. 사람이 맛깔스러운 고향이 된다는게 .... 나의 고향은 ???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군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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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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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용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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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향이다...... 참 깊이 생각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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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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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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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배님 주말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인데 여선배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고있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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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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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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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님 안녕하세요?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을수록 개인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데 조선배님덕분에 많이 행복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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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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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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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많은곳을 전전하였기에 가슴에 와닷내요.
왜~ 좋은 생각~ 진보된 마음 ~으로 생각 하지 못했나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 속으로 동참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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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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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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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향'이란 말씀에 제 고향은 누구인지 생각해봅니다. 제 고향 중에 한분이 원장님이신데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참 넓고 편안한 고향이십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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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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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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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형 방가방가.. 명규형의 따스한 미소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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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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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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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근이 방가방가..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라고 노래하지 마라 형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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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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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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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람이 주인인 세상, 사람이 고향인 세상..... 넘 좋은 세상일거 같습니다.........형님은 나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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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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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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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야 방가방가.. 정수있는곳이 고양인데 고향같은 고양이 참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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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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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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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저두 가끔..동자동을 생각하면..참 좋은기억..많이 납니다..ㅎㅎ 사람이 주인인 세상,사람이 고향인세상..저두.같이 오래오래...함께 살아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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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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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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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도야 방가방가.. 주말에 잠깐이지만 얼굴봐서 반가웠어.. 시원한 소주 한잔 했어야 하는데 아쉬워.. 담엔 신나게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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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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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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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어난 곳은 대전, 3살때 청주로 이사(부모님 고향은 청주) 학창시절을 보냈고 나름대로 많은 사회적인 경험을 쌓을려고 발버둥(노력)했었습니다. 2007년 동자동에 인연을 맺은 후 저의 또다른 중요한 인생의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원장님과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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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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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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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불안을 느끼는건, 꼬박꼬박 다니던 고향을(중림동) 가지 못해서였군요, ^^; 저녁에 미리 대구로 출근해서 원장님의 군고구마 향 나는듯한 말씀을 접하니 안부 묻고싶은 고향처럼 그리운 사람이 여럿 떠오르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고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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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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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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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향의 의미는 그냥 내가 많이 살았던곳이 아니고 내가 많이 정이들고 생각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정리해보니 서울(31년), 경기(10년), 광주(1년6월), 청주(10월),강원(11월)이네요... 그래도 가장 잊지못하는건 동자동/중림동(3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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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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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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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향이다....어쩜 이렇게 아침부터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시는지...문득 강원도 철원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떠돌아다닌 세월이 주마등처럼 휙~~지나가는게 결국은 사람만이 남은세월..원장님 앞으로도 좋은인연 함께 만들어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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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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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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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사람이 고향이다.. 너무 가슴에 와 닫습니다. 이번 한주는 고향에 머물러 깊은 추억을 만드는 한주가 되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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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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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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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아 방가방가.. 늘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정필이가 있어 참 좋고 행복하다.. 늘 건강하자 정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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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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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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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이 방가방가.. 넉넉하고 힘찬 유삼이 생각을 하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자주 얼굴보자 유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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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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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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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방가방가.. 요즘 자주 볼수 있어서 참 좋다.. 늘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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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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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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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장 방가방가... 시간이 많이 흘러 여러모로 힘들텐데 내색하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참 좋아.. 앞으로 가까이서 더 힘차게 응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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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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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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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이 방가방가.. 주말에 고생 많았어 재봉아.. 오랜기간 재봉이와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앞으로 더 좋은 시간 만들어가자 재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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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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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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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사람이 고향인 세상..원장샘이 저의 고향입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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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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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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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형 별 말씀을.... 늘 건강과 행복이 재봉형 곁에 머물도록 참맘으로 희원하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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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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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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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오늘에야 겨우 제2의 고향을 보게되였읍니다. 이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였읍니다...무엇보다도 원장님은 학원식구들의 고향이 되기위한 마음이 크게 와닿습니다...고향은 향상 그립고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되지요,,,지금 문득 치열하게 공부하던 동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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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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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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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동이 그립습니다.. 우리학원식구들의 고향은 원장님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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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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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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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학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글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사는데 급급해서, 홈피도 자주 들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사우디 아라비아 라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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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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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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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덕분에 학원가족들의 고향이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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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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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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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식구들의 고향은 21세기 토목시공인듯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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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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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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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아 참 오랜만이구나.. 멀리서 고생이 많구나.. 학원은 언제나 그자리에 변치않고 있을테니 들어오면 꼭 연락하길.. 건강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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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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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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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달에 창원 현장 마감 하고 ^^
서울로 올라 가네요 ^^
왠지 설레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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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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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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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석이 방가방가... 몸도 마음도 가볍게 멀리 힘차게 뛰어보자 귀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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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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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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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서울에 근무하면서 많은 지인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어 제2의 고향이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있는 곳이 바로 제1의 고향이 되겠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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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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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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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방가방가... 서로의 생각이 같은 방향으로 수렴하는거 같아 참 즐거워..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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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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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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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고 자란곳을 닮아간다고 하지요. 요즘 황금빛으로 물든 김제평야를 지날때면 끝없는지평선넘어 풍요로움을 느끼게됩니다. 바쁜 생횔속에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고향을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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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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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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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방가방가... 만경평야의 황금들녁을 바라보면 세상의 모든 평온이 찾아드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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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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