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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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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오늘 하루는 당신의 남은 인생에서의 첫째 날입니다 "...어떤 수식어도 필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감동백배..감사드리면서...다른 한편으론...사람을 읽으려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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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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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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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7일, 하루하루 시간 활용에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나날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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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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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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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에게 있어 하루하루가 너무 의미없다고 느끼는 찰나 원장님의 글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드는군요..여러가지 핑계로 참 저 자신을 합리화 하며 지냈다는 후회가 많이 듭니다..내 남은 인생의 첫쨋날 사람을 읽으며 나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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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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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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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기 싫었어 오늘 하루를 더욱 보람되게 살아갈려고 하니 무엇을 하여야 할것인가를 생각케 하는군요 역시 원장님 말씀은 항상 나의 꺼져가는 남은 불씨에 불을 지피는군요 ^^^^ 항상 감사함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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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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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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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형 방가방가... 오늘도 행복하시고 내일도 행복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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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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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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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방가방가... 놀땐 놀고, 술땐 쉬고, 할때 하면 되는거지... 인생 뭐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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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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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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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이 방가방가... 하루하루가 행복해야될 홍근이가 의미없다는 말을 하다니... 홍근이 네.이.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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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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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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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님 방가방가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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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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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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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서는 하루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책 구절이 생각납니다.우리는 알게 모르게 끊임없이 과거에 사로 잡혀있거나 미래를 걱정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마찬가지구요."사소한 일로 걱정하지 말라","명심하라!대부분의 일은 사소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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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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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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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사람을 읽으려는 마음가짐으로...명심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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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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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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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방가방가... 병국이는 이미 나한테 읽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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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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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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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방가방가.. 과거는 히스토리, 미래는 미스터리... 오늘 하루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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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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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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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마음으로 보낸 하루가 반성됩니다. 날마다 새롭게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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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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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4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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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이라서 바로 집사람에게 읽으라고 보여줬네요~~ '오늘 하루는 남은 인생의 첫째 날' 이란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의미있는 날들을 만들며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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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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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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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오늘은 책 말고 사람을 읽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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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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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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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야 방가방가.. 늘 함께 하루하루를 멋지게 살아가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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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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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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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its4you님.. 이름을 모르니 뭐라 이야기하기가 좀...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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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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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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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 방가방가.. 사람많은 곳이면 야구장이군... 저녁에 잠실에서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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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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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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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4you] 접니다.. 휴대폰으로 댓글 적었더니 아이디가 작성자로 들어갔나봐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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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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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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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근이였구먼... 아이디가 멋지네... 늘 웃는 얼굴의 형근이가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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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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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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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살려구 했던거 같은데 "나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과연 얼마나 될까? 새삼 고개숙여지네요... 오늘부터라도 소중한 하루를 나답게 살아봐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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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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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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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등한 시간. 그러나 활용하는 능력은 불평등.." 나한테만 바쁘고 나한테만 힘들다는 말같지 않은 핑계거리로 자신을 합리화시켜 볼려는 어리석음을 들킨 기분 ㅋㅋㅋ 언제나 나약함과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시는 원장님 좋은글 앞으로도 기대하고요 공인인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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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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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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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됩니다...에휴 언제 끝날런지ㅜㅜ(한칸에 똑바로 못하고 넘어가서 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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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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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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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에는 100명 이상의 지식이 담겨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식'이 다가 아니란 것도 오늘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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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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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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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세상에서 제일 멋진삶 만들어 보겠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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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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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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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읽었습니다.
1.공자 : 난 잘났으니 입신양면하자! 높은곳이 좋아
2.노자 : 물은 흐르듯 조용히 살자! 낮은곳이 좋아
3.영재 : 기술사전? 기술사후??? 20년뒤에!!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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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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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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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창수처럼만 살아가면 참 좋은 세상이 될텐데...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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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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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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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장 방가방가.. 심플하게 사는게 정답인데 생각이 늘 많은거 같아... 앞으로는 모든일이 잘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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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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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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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다는 것은 생각이 많다는 건데 고민은 하루에 한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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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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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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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방가방가.. 어제 잠실에서 얼굴봐서 많이 반가웠어... 늘 자신있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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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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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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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방가방가...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멋진 삶 만들어 나가길... 늘 건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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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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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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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방가방가... 학원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더욱 기대하고 응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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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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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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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몇 일동안이나 곱씹어보는데, 참으로 많은 걸 잃어버리고 살아온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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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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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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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고민하는거 만큼 발전이 있을테니 즐겁게 고민해보길... 늘 건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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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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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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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어라 원장님의 의미있는 글 향상기억하겠읍니다...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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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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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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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요즘 제게 더없이 힘든 시기인데... 제게 다시 힘을 불어 넣어 주시는군요 ^^.....지금 저 보다 더 힘든, 더 아픈 사람을 생각하며 "나 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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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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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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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님 반갑습니다. 만남이 있을때마다 의미있는 가르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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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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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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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야 방가방가... 누가 요즘 우리 정수를 힘들게 하지? 조용히 알려주면 손 좀 봐줄께...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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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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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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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마냥 흘러가는데로 무기력하고 보내는 요즘
원장님 말씀이 정신이 번쩍 드네요....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숙제를 해봐야겠네요
원장님!!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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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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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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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행복의 진정성을 깨우쳐 주신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오늘도 헛걱정 보다 순간순간에 충실하자는 슬로건을
세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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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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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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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아 방가방가...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하루하루 힘차게 멋지게 살아갈거라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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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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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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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형 방가방가... 형의 머릿속 고민과 걱정을 반으로만 줄이면 늘 즐거운 나날이 될거예요.. 준도형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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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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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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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어라' 잠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우리는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 감동을 받고, 때론 사업 아이디어와 예술적 영감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가 책을 읽는 것도 결국 사람을 알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학원을 다닌 기간(2012.5~2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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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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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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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이 걱정하는것중 95%가 자기가 해결할수 없는 걱정들을하며 살아간답니다. 물가가 너무올라 큰일이다, 월급이 깍여 큰일이다 등 자기자신이 어떻게 해볼 방법이없는 걱정들, 걱정은 하나님께맏기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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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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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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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이 방가방가... 학원다닌 기간의 대부분을 내가 미국에 있어서 많은 정을 나누지 못해서 아쉬워..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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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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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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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아 방가방가... 쫌 오랜만이네... 항상 남을 위해 먼저 내려놓는 경천이의 모습이 참 좋아..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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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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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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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 기란... 그리 쉽지는 않지만 ....노력 하고 동참하고 소통할때 조금 알아갈수 있는 시간 을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깨우침있는 이야기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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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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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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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형 방가방가... 다른 사람은 다 읽히는데 형은 잘 안되네요.. ^^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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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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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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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중학교때 들었던 말이 기억납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아깝지 않도록 보내겠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가족과의 관계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원에 가서 스터디며 함께 하는 사람이 있어 즐겁습니다. 많은 것을 얻을수 있도록 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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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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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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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야 방가방가... 지금 함께하는 시간들이 영원히 기억에 남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거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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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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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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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없이는 일년도 없듯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야 될것 같습니다.넘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보이네요
원장님 여전히 건강하시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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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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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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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선배님 소식들어 너무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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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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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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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분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시간이 남으면 돈이 모자라고 , 돈이 있으면 시간이 모자란다고 하듯이 삶이 간단하지는 않지만 ... 그래도 하루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갈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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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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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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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석이 방가방가... 상하수도는 잘 준비하고 있지? 하루하루 즐겁고 의미있게 살아가자 귀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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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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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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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말씀이시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홈페이지도 간혹 들어와서, 언제적 원장님 글을 읽고 지금의 딱 제 이야기 같아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 겠습니다. 항상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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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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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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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야 방가방가... 몸은 바빠도 마음만은 여유있게 즐기며 살아가자... 그렇지 않으면 삼진아웃 시킬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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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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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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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who am i? 강론을 청강하며 느낀것이 내가 알고 있는 삶이 정말 알고 사는건지? 또 나의 하루가 증말 행복한 하룬지 궁금했어요?
정말 행복한 하루는 뭘까요? 오늘 하루 열강중에 고민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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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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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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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야 방가방가... 강의중에 홀로 인생고민이라???? 그러면 강사는 뭐꼬? 생각정리하는 시간을 새벽에 갖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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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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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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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알차게 살아야지..48시간처럼.살아야지 고민만 하고.ㅜㅜㅜ 실천을 하지 않으니 큰일입니다.ㅎㅎ 성실하게..오랫동안..잘..원장님 곁에 있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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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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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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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도야 방가방가.. 필도는 나 보다 훨씬 멋진 모습으로 세상을 누빌거라 생각돼.. 필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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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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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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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오늘 하루는 당신의 남은인생에서의 첫째 날임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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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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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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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이 방가방가... 항상 늘 언제나 오늘이 (막걸리 한잔하기에는) 최고야.. 하루 또 하루 더 멋진 재봉이를 기대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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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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