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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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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삶을 사는데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 ~! 언제 죽을지 모르니 더 의미있게 살아야 하니까요. 기술사 공부도 그것처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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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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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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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가는 날은 달라도 외롭지 않은 여정이 될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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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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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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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 방가방가.. 의미있는 하루하루가 모여 멋진 인생을 만들거야.. 성식이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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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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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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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방가방가... 정호의 배려깊은 말과 행동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거야.. 힘내자 정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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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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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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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말..참 여러가지 생각과 반성 또 한편으론 남은 삶동안의 여러가지 목표와 꿈을 위해 살아갈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남은 삷동안 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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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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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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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이 방가방가.. 멀리 있어서 야구 마무리가 안되네.. 내년엔 갈매기와 함께 가을야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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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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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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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잊지않고, 현재는 즐기며 미래는 계획사람이.... 되야하는데.... 제 묘비명은
제길...
p.s:토요일에 커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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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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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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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옴이 원했던 원치않던 간에 삶(=사람)을 진정으로 즐겁고 향복하게 살고 가야 부모님에게. 가족들에게. 주위 지인들에게. 특히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겠지요 원장님! 언제까지인지 모를 그날까지 함께가요. 같이가요. 더불어가요. 가까운 날 단풍구경 어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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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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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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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방가방가.. 함께마시자 맛있는 커피 !! 진지한 느낌이 참 좋다 영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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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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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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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야 방가방가.. 얼굴에 단풍들도록 한딱까리 해야 쓰것구먼..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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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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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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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 현재는 열심이 살고 , 미래는 궁금함에 살려고 노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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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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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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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석이 방가방가.. 귀석이 네 미래는 내가 알고있어.. 슬림한 모습의 존경받는 기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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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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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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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마음을 학원에 다녀오면 다시 시작할수 있는에너지로 받을수 있어 오늘도 기쁘게 살아갑니다. 원장님께서 외치던 그 모습이 생각나 기분이 좋네여.. 좋은 사람들과 만날수 있고 공부도 하고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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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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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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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야 방가방가... 꾸준히 잘 하고있지? 조만간 BIM 한번 뭉쳐야 겠는데... 철기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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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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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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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제 묘비명은 아직 못 정했네요.... 좀 더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형님... 오랫동안 뵙지 못했네요.... 조만간 뵈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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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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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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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생의 묘비명을 생각하게 하네요...난 향상 원장님과 함께 갈 친구인것 아시죠... 묘비명:.나는 이길을 위해 왔다가 이길로 같이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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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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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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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자비!->생각한 묘비명이네요. 왠지 숙연해지네요. 언젠가는 받아들어야 하겠죠! 열심히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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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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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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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야 방가방가.. 날씨도 좋은데 막걸리 한잔해야지..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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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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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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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선배님.. 언제 어디로 떠날지 모르지만 늘 함께하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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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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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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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야 방가방가... 늘 좋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열수를 생각하면 마음이 뿌듯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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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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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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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갑자기 서글픈데요..ㅠㅠ 저는 함께했다 우리이길...오랑오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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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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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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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쇼] 내 우물쭈물 하다가 이럴줄 알았다...
우물쭈물 하다가 버려진 시간이 넘 많네요
묘비명 한번쯤 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주셨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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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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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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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이 방가방가.. 오랑아 함께가자 우리이(천당)길..^^ 걱정말길 내가 먼저가서 자리잡고 있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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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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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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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방가방가.. 시간은 정말 아무도 기다려주질 않네요..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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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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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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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이번 주는 묘비명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함께 갑니다. 우리 이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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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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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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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이 방가방가.. 토질은 잘 되고 있지? 늘 정진하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다.. 함께 가자 우리 막걸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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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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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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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 괜히 왔어(미쿡)
함께 하자고 하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전 행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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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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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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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아 정말 오랜 만이구나.. 방가방가방가... 달라스는 별일없지?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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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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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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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어느가수의 운명소식을 접하며 안따까운
마음이었는데 원장님의 묘비명글이 뜻깊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원장님과 만남의 시간도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지만,앞으로도 남은시간 더욱 행복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길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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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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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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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형 방가방가... 저 역시 형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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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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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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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직 받고..ㅎㅎ 올만에 왔습니다.ㅎㅎ
전..좀더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너무 게을러서..삼분이면 충분한 것을..좀더 부지런하자라고 전 써야할거 같습니다..건강하십쇼..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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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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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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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도야 방가방가.. 멀리서도 필도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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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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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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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울음으로 시작하여,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것이 우리들의 인생이라 했것만..... 남의 울음으로 끝날수 있도록~~~
어제도 수고했냈요 / 오늘도 수고했어요 / 내일도수고하시게나 ^-^ ^-^ 나자신에게 돼 물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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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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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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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방가방가.. 내가 그 남이 되어 떠날때 울어줄께.. ^^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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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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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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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전 묘비명을 '고맙습니다'..다섯자를 남기고 싶습니다...태날 수 있어서 부모님께 고맙고...살아오면서 수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고...특히 원장샘과 함께 지내는 시간들이 더욱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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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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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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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형 방가방가... 재봉형이 "고맙습니다"로 하시면 그럼 제 묘비명을 "별말씀을요"로 바꿔야 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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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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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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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지는데...형님 글 읽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저의 묘비명은 "두려워하지 마라,후회하지 마라"로 하겠슴다.지금도 두려움에 떨고,후회하고 있지만요~ㅋ.항상 곁에서 통하는 마음을 유지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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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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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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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원장님 가시는 먼길 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괜찮겠지요?ㅎㅎ 죽음이란 단어를 생각할때 후회라는 단어가 생기지 않도록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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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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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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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방가방가.. "두려워 하지 마라" ... 병국이답게 멋진 말이네..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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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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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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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아 방가방가.. 재봉이는 함께 가지 말고 좀더 오래오래 즐겁게 살다가 오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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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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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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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원장님글로 인하여 잠시 쉼표를 찍을수 있네요...^^ 참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묘비명을 생각하려니 머리가 떵 비워진듯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그저 진심으로 살고 좋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보고 그렇게 마무리 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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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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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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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오래살고 싶어하지만 아무도 늙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저의 묘비명으로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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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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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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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창수처럼 좋은 사람곁에는 좋은 사람이 많으니까 즐거운 인생이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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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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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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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아 방가방가.. 마음은 언제나 청춘처럼 살아가는 기범이가 오늘따라 멋있게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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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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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ss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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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박태신입니다. 2008년 떠났으니 벌써 7년째 해외에 있읍니다. 휴가는 들어가도 뭐 그리 바쁜게 있다고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스승에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이제 슬슬 마감되어갑니다. 금번 겨울는 찾아뵙고 쭈꾸미 꼭 대접하겠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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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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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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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아 정말 오랜만이구나... 멀리서 고생이 많을텐데 늘 건강 조심하고 마무리 잘하길.. 다음에 들어올때 연락않하면 가족명단에서 지울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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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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