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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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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빠~~예전 사진 보니 제 사진도 많이 보입니다...좋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연말 모임 추진에 한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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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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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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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진 보니 참 좋네욤^^ 나중에 시간내서 한장한장 다시 보면서 추억에 잠기고 싶습니다..일년에 한번정도의 전체모임 (가을 홈커밍데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그래도 행사준비며 전국에 계신 여러 회원님들과 한시간 한곳에서 모이기란 쉽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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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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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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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들..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비온 뒤 더 추워졌네요. 잦은 술자리에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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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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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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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홈커밍데이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하여 DSLR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던 기억이 이젠 추억입니다. 저때의 사진들을 보니 시간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진리입니다. 연말 송년회 모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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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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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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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모임은 비슷한 취미의 사람들을 꾸준히 교류하면서 최신정보와 대인관계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전체모임은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추진이 어려운것도 현실입니다. 하지만 1년에 한번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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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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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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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임에 대하여 저는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하고 소식을 접하지 못한 많은 분들을 같은 장소,같은 시간대에 모일 수 있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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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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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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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보니 정말 전국 유일 한 멋진 학원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과 노력이 단발적 행사가 아닌 정이 이어지는 꾸준한 모임으로 성장 할 수있는 결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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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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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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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이 방가방가... 연말모임?? 잘 반영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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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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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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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이 방가방가... 홈커밍데이? 역시 땀흘리고 한잔하는게 더 즐겁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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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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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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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이 방가방가... 모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는데 질문에 집중하지 않다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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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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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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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이 방가방가... 연말 송년회모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자리를 마련하는것도 좋은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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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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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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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정도는 전체모임을 하자는 생각이지? 고려할께 정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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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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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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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체모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군..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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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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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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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방가방가... 아름다운 전통이 어떤식으로 이어질건가에 대해 생각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지나가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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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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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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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잘계시죠??? ㅎㅎ
술자리의 송년회나 연말모임보다는
예전의 홈커밍데이처럼 합격자와 예비합격자가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모임이 더 좋다구 생각합니다
물론 경비부분이 문제일 수는 있지만 이또한 학원 선후배님이 똘똘 뭉치면 해결되리라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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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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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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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와~~~2008년에는 정말 싱싱 하셨네요!!!지금은 얼굴에 땟갈이 좀...ㅋ.네번 홈커밍데이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준비,진행하는 사람들이야 좀 힘들지만!이렇게라도 한 번 모여서 회포를 푸는 게 최고인 거 같슴다!내년 5월 23일 홈커밍데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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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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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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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라 하루하루가 안개속입니다. 서울학원가족 여러분의 현재 상황이 다양한 만큼. 모임도 다각화 시켜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재 일시 정지 중인 홈커밍데이와 같음 전체 모임의 재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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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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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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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방가방가... 홈커밍데이를 원하는군.. 잘알겠어~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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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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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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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방가방가... 홈커밍데이가 우선순위네.. 병국이랑 술마시다가 얼굴이 이꼴된거 같은데 내 얼굴 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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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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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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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 방가방가.. 홈커밍데이를 잠실야구장에서? <-- 이걸 원하는거 같은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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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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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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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문제존중!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예전처럼 년1회 홈커밍데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적으로는 지금처럼 야구..등산..골프..낚시 등을 통해서 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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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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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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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커밍데이쪽이 더 좋을 듯 합니다. ^^
점심 맛있게 드세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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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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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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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친해지려면.. 맨정신으로..함께 할수 있는 시간과 공간 이 두가지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금방 다녀가고 누군가는 있다간.. 그 사람들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홈커밍데이, 야구마구모임 같은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그리고 자발적인 모임으로의 진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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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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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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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간들을 내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음주로 인한 단발적인 성격이 강한 송년회나 하례회보다 등산이나 운동을 겸한 홈커밍데이를 추천합니다. 재 수강생과 같이 하는 자리라면 멘토까지는 아니라도 조언도 주며, 소속감도 느끼며(동자동분위기?^^) 의미있는 모임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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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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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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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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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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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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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저는 작은 소모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온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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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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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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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존중 ok.. 용성이도 홈커밍데이를 선호하는군... 플러스 취미모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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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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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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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방가방가... 태현이도 야구장에서의 홈커밍데이를 원하는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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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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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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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전통적으로 모임중에서 홈커밍데이때는 수강생들이 빨리 나도 올라 가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만드는 자리 같더라고요 ....
공부 하는 사람과 미리 경험한 사람이 모일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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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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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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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균이 방가방가... 처음부터 달리는 모임보다는 처음엔 맨정신으로 노는 홈커밍데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군.. 아무튼 서울야구마구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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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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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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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야 방가방가... 예전의 산악회나 홈커밍데이같이 합격자와 예비합격자가 어우러지는 행사를 원하는군..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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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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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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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줄은 뭐지?? 영기가 야구마구 이야기를 않하는거 보니 탈퇴할 생각인가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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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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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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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이 방가방가... 큰 모임보다는 조용한 소모임이 좋다는 말인데 뭔가 공통적인 소재가 확실하게 있어야 할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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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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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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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석이 방가방가.. 홈커밍데이가 가진 긍정적인 측면이 꽤 많은거 같은데 요즘 슬림해진 귀석이가 축구 주전을 노리는거 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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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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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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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몇 주절주절 쓰면 되는 이 덧글을 몇번이나 쓰고 지우네요. 아직도 행동보다 표현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화장실과 옥상을 지나며 학원 귀퉁이에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품었든 술사 꿈 한결 같이 온화한 표정에 나도 후딱따야지 하며 동경했습니다..(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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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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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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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저는 홈커밍데이에서 추억을 남기는것도 좋은 생각으로 생각합니다~~^^
방황하는 1인으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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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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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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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커밍에 한표..참석도 못하는 놈이 감히 날려봅니다.예비 합격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함.공부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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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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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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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야 방가방가.. 글이 마무리가 안되어 정확하진 안지만 사진이야기를 보니 홈커밍데이 사진인거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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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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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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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야 방가방가.. 뭘 아직까지 방황하는거야? 홈커밍데이에서 한따까리 해야 쓰것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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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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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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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아 방가방가.. 달라스는 별일없지? 외국에 있으니 홈커밍데이에 대한 그리움이 더한거 같은데 날짜를 잘 맞춰봐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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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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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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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것 경험을 한다는 것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심지어 많은 경험까지)만 선호하는 이상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p.s:예전생각에 사진을 클릭해보니....엉뚱한곳에 변함없이 제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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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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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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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방가방가... 안전은 잘되어가고 있지? 그런데 어떤 모임이 좋다는 의견도 제시해 주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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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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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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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임을 해도 참석하는 분들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마음까지 전달되는 전체 모임을 1년에 1회만 개최가 되면 좋겠습니다. 간접적인 마음까지 전달시키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전체모임 1회 정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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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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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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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어지는 스케줄에 건강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전 홈커밍데이때 참석 못해서 무척이나 아쉬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너무 큰 행사는 그만큼 이상의 에너지 소모를 필요로 하니, 무리하시지 않게 연말 소 모임 정도로 진행하심이 정황에 부합 하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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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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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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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야 방가방가.. 1년에 한번은 모임을 하는게 좋겠다는 말이군.. 신년회, 송년회, 홈커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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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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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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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이 방가방가... 건설경기를 고려하여 조졸한 송년회를 원하는군..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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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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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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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사진을 한참 보았습니다
정말 추억이 담긴사진속에서 옛생각이 저절로...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듬뿍.... 그립습니다 (2009,2011년)
홈커밍데이 에 한표 올림니다 다음 홈커밍데이 떼에는 사진좀 남기고 싶네요.. (그당시 사진상으로 많이 나온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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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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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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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4번중 3번을 참석했네요^^ 그것도 예비합격자 자격으로만...ㅜㅜ 그렇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장수만세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처럼 타모임과는 본질부터 다른 추억 가득한 전체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건강유의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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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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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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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국의 지역별 모임을 활성화를 위한 분기별 모임(년 4회 정도)과 홈커밍데이(년 1회정도)를 일정을 포함하여 서기회의 정기적인 행사로 운영하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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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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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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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형 방가방가... 다음 홈커밍데이에는 형과 함께 활짝 웃는 사진 찍으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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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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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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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홈커밍데이에 받은 氣를 되돌려주고 싶다는 말이군..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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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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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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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방가방가.. 기범이가 제일 빈도 높은 모임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잘 고려해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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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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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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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정말 즐거운 행사였고 보고싶은 식구들 많이 봐서 좋았구요..매번 참석하고 그랫지만 울학원만의 아주 휼륭한 시스템이였습니다..뭘 하든 전 항상 맨 앞에서 최선을 다해서 참석..참여 하겠습니다..설 학원과 가족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ㅎㅎㅎ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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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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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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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도야 방가방가... 학원 모임은 뭐든지 좋다는 말이네... 늘 듬직해서 좋다 필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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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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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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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계단 한쪽에 붙어있던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합격해서 꼭 저런자리에 참석해야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던 기억이 나는군요...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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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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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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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강은 맵고 성능도 오래되지 않은 생강보다도 효과가 많습니다 그러한 고로 옛추억이 가득한 추억속의 앨범을 보니 다시 한번 다함께 모여 힘찬 응원소리와 시원 막걸리 한잔 생각이 절로 나네요 ....
원장님 ! 꼭 홈커밍데이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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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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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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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 방가방가... 신나는 홈커밍데이를 원하는군...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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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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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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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님 반갑습니다. 조선배님께서도 홈커밍데이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꼭 반영하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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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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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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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소모임도 좋지만...다같이 힘을 모아서 끌어주고 밀어주는 큰 느낌의 홈커밍데이 ....1년에 1번 하는것은 기 합격생들에게는 진정한 홈커밍데이의 의미로 다가가고...공부하는 예비기술사들에겐...빨리 합격해야 할 동기부여로 다가서는 긍정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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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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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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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돌아보면 좋은추억으로 남아있읍니다. 우리학원의 원생들의 같은 길을 가는 토목인으로서의 동질감/열정/함께라는 의미가 부여됬으며 돌이켜보면 모두가 형,아우로서 맺어지는 인연의 끈이 였읍니다..다시한번 그런자리가 주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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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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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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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형 방가방가.. 형님도 홈커밍데이의 추억이 찐하게 남아있으신가 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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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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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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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님 방가방가... 선배님도 홈커밍데이의 향수가 남아계신거 같네요.. 잘 알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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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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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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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를 참석을 한 번도 못해봤지만, 합격자와 예비합자가간의 만남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며, 다만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점진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다만, 준비하시는 분들이 힘들꺼랑 생각되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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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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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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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원 모임은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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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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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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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본 적이 없지만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분들과 만날수 있는 홈커밍데이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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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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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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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신년회 송년회는 많이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홈커밍데이 참석해서 족구하고 축구하고 오엑스퀴즈 했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화가나는것 경품에 한번도 당첨되지 않은것이구요 ㅎ
현재 모임 시스템이 무난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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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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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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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여럿이 오랬동안 함께하는 자리를 원하는구나..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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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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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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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이 방가방가.. 대박집 막걸리 모임을 좋아하는군...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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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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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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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야 방가방가.. 준표 너 다운 대답이구나.. 함께가자 우리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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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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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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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야 오랜만에 방가방가.. 음... 경품에 눈이 멀었군^^ 주말에 형이 막걸리 한사발 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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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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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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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보니 아름다운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네요 경수형님 ~` 전국적으로 끈끈한 정이 우리의 힘입니다. 그래서 홈커밍데이가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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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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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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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방가방가... 홈커밍데이가 그리운가 보군... 내년엔 뻥축구 한판 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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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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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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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전 공부하는 동안 홈커밍데이 참석은 못햇지만 홈커밍데이가 공부의욕을 많이 올려준듯합니다.. 원장님 체력이 되신다면 일년에 한번씩은 지방행차도 해주시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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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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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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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아 방가방가.. 홈커밍데이는 멀리서만 지켜봤구나.. 이제 마음 편하게 모임에 참석할수 있겠지.. 지방공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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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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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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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형님 좋은글 감동 과 감사 하고,항상 웃음과 긍정적이신 형님 존경합니다. 송년회 등 술자리 많을실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간해소 음료등( 해독제) 챙겨 드시고요... 홈커밍데이는 추억과 몇장에 사진 저녁회식등 추억이 남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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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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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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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1회를 시작으로 2011년 4회를 하고 멈춰버린 홈커밍데이. 막강 티켓파워 홈커밍데이를 기대해봅니다.^^ 더불어 벙개모임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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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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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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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아 방가방가... 언제가 제주에서 홈커밍데이하는 날이 오겠지... 여러가지 일로 바쁠텐데 건강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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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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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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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만희야.. 홈커밍데이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나 보구나.. 큰모임+작은모임을 생각하고 있는데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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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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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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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촐한 송년모임(간단하게 치맥정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 수정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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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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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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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기초가 중요하듯이 소모임이 탄탄해져야 홈커밍데이 같은 큰모임도 자연스레 잘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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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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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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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던지 물러만 주시면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 달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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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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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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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올만에 인사드립니다...저는 지금 강릉에 김창복단장님하고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홈 커밍데이 꼬옥 추진했으면 합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보고싶네요~~, 모임때 김창복단장님 모시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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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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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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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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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방가방가... 영재는 홈커밍데이와 작은 송년모임이 좋은가 보구나..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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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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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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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규야 방가방가... 선규는 작은 모임에서 시작하자는 취지로 보면 되겠네.. 잘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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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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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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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아 방가방가.. 특별한 일이 뭐지^^ 알려주기전에는 절대 안부를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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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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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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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방가방가.. 오랜만이네.. 김창복선배님과 함께있으니 안심이군..^^ 홈커밍데이에 한표 던진걸로 알고있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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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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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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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모여 그간 변한모습을 보며 옛이야기로 꽃을 피운다면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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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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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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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신원장님! 전주막걸리는 잘있습니다. ㅋㅋ... 보고싶네요. 항상 같이하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다음 모임땐 꼭 참석하리라"고 속마음을 먹기도 할꺼고요. 저또한 꼭 참석하고 싶어요. 모두들 처음엔 낮설기도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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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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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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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방가방가.. 이왕 만나는거 오랜시간 함께할수 있는 자리를 원하시네요.. 잘 알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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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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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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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방가방가.. 삼천동 막걸리 한사발의 시원함이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다음모임에서 보자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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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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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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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사진을 보니....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구나라고 생각이 됩니다...일년에 최소 2회는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한번할때 못오신분들은 1년을 건너뛰어야 될것같아서요...연말이나 연초에 송년회또는 신년회로...여름이나 가을쯤 체육활동 및 산행....중간중간에 번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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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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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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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이 방가방가.. 뒷북을 치다니..... 1년에 한번모이면 그때를 놓친 가족들이 2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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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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