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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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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가족들하고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 형님하고는 뵌지가 꽤 됐네요. 죄송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연말이라 술자리 많으실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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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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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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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야 방가방가.. 오랜만이네... 추운데 건강 조심하고 올해가 가기전에 막걸리 한사발 기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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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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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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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2년 07개월 나옵니다. 갑자기 슬퍼지네요... 지나가는 순간을 헛되지 않게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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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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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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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은 인생 41년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16개월 나왔습니다. 신뢰성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좋은 결과는 아닌것 같습니다. 좀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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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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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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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설 상황근무를 서며 계산했는데 22개월입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데 무엇을 위해 사는지 요즘 고민이 많아지네요. 무엇을 어디에서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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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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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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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방가방가.. 2년 7월개이나... 부럽다.. 함께 시간을 늘려보자 정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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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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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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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아 방가방가.. 야구보는 시간을 줄여야 할지 고민이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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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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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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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야 방가방가.. 고민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간다.. 요즘 눈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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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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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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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 하다보니 6개월도 안되는 것 같네요 가족에 의미를 생각하고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가족과 소통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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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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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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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규야 방가방가.. 오랜만이네.. 학원 가족끼리도 소통 하자..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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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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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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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년에 11개월이네요 가족시간이라는 의미가 절로 새로워 지네요 자식들이 고등학생, 대학생 이다보니 서로 같이 하는시간이 짧아지고 서로가 떨어져 바쁘게 지내지만 좀더 함께 하는시간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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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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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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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도형 방가방가.. 저는 35년에 11개월인데 부럽습니다 형님..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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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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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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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할시간이 정말 얼마남지않았네요^^ 서울기술사 가족들도 많이 보고싶네요^^ 서울은 엄청 춥죠^^ 따뜻한 연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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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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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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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3년에 24개월 남았네요....... ㅠ.ㅠ;;; 지금부터 잘해야 겠습니다.......연말 건강조심하시고 2015년에는 우리 학원, 가족분들 모두 대박나길 희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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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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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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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전 8개월하고 1일 나옵니다 여우와 토끼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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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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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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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방가방가... 오랜만이네.. 시간될때 얼굴보고 막걸리 한잔 하자..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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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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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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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야 방가방가.. 와우.. 24개월이나.. 부럽다.. 정수가 지금처럼만 잘하면 주변이 다 행복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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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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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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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아 방가방가... 나보다 더 짧고 굵게 살아가려고 하다니.. 그렇게는 안되는데... 늘 건강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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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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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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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구라 좀 치니까 23개월 사실데로 하니까 19개월 나오네요 ㅠㅠ 여기 창원에도 오늘은 눈이 내리네요..원장님 덕분에 가족의 의미를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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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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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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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아 방가방가.. 아직 신혼인데 가족 시간이 20여개월이다니.. ㅠㅠ 노력하면 10배는 올라가겠지..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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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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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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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가 나빠서 계산이 잘 안되네요.ㅎㅎㅎ 걍..잘 할랍니다..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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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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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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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필도... 필도야 지금보다 더 잘하면 민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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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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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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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홈피들려 원장님 글 읽고 있습니다. 마음에 깊이있게 와닿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게도 되고, 앞으로 갈길에 대한 생각 등등... 이른 추위에 건강 유념하시고, 건승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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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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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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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야 방가방가.. 마음에 깊이있는 글이 아니고 깊이있는 마음으로 글을 읽는 거겠지. 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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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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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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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9개월 남았네요~ㅜㅜ 다시 하루로 따져보니 고작 2시간.......... 주말에 집에가면 가족과 꼬~~옥 붙어 있어야겠습니다.^^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삶에서 소중한 걸 배웠습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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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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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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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너무 꼬~~옥 붙어있으면 안된다.. ^^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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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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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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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10개월 나오네요!형님,동상들과는 60개월 나오겠죠?ㅋ.그래서 무조건 서울에서 출퇴근 할 수 있는 직장이나 일을 해야 할 거 같슴다~현장생활은 너무 너무 싫어요~~~항상 저를 깨우쳐 주셔서 캄사합니다!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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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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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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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아 방가방가... 나하고의 60개월중 절반은 떼어줄테니 가족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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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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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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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전 23개월 나왔습니다. 더 한건 잠자는 시간이 15년이란게 너무 놀랍습니다. 항상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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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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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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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가족시간이 9개월이라고 합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면 어떻게 될렸지요?
오늘 하루 반성모드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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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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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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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아 방가방가.. 재봉이는 잠만 자는거 같은데..^^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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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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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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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아 방가방가... 나보다 2개월 적구먼.. 지금부터 잘해보자 기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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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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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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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토요일(12/6)에 뵐려했는데 집안일이 있으셨다 해서 아쉬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커피한잔 먹으러 가겠습니다... 아.. 전 17개월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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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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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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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방가방가.. 2년은 넘겨야것지.. 연말이라 내가 정신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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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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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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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개월 나옵니다. 중요하고 소중한시간 설래게 보내 겠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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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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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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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는 딱 1년 남았네... 나보다 가족과 한달 더 지내다 오겠구먼.. 상두말대로 소중하게 지내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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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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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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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들어 옵니다... 사우디 현장 근무하다가 국내 수주하여 국내 복귀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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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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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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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개월이네요
그냥 맘이 좀 그렇네요
날도 많이 춥습니다. 형님도 늘 그렇듯이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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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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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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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적? 젊어서인지...3년 정도 남았네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빠른시일내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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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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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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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음이 싱숭생숭한 이유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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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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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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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야 참 오랜만이구나.. 건강한 모습 조만간에 확인좀 하자..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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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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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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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아 15개월을 150개월처럼 만들고 사용하면 되겠지.. 늘 즐겁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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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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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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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아 지금까지 최고기록인거 같은데... 3년을 따따블로 만들어 보길..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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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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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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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아 오랜만이네.. 싱숭생숭한 마음은 같지만 지금부터가 중요한거니까 힘차게 달려가보자..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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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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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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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있네요
최대한 가족과 함께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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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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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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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석아 방가방가.. 언제나 가족이 제일 먼저지..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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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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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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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
전 남은인생40년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2년9개월나왔습니다. 매일보는 애들인데 그정도밖에 안됄줄이야..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되고요, 더 귀중하게 보내겟습니다. 경수형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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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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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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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거시기...계산기가 고장났나 봅니다.. 머시라고... 8개월이라고 나오고..참...쩝~*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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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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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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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나오네요. 그 어떤 시간보다 가족과 함께하는시간이 제일 적네요. 슬픈 현실이자 어쩔 수 없는 우리네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족과 같이 자니까 잠자는 시간 11년도 포함하면 안될까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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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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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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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아 참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지? 순간순간 의미있고 즐겁게 살아가자.. 막걸리 한잔 사줄테니 얼릉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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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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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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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형 고민하지 마세요. 제가 뺏은 시간 곱으로 쳐서 돌려드릴께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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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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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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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야 야구보는 시간만 줄여도 시간이 팍팍 늘어날꺼야.. 그래도 야구를 포기해서는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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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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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보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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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나오네요. ㅠㅠ
그간 자기개발만 한것 같아 새해엔 자녀교육에 중점할 예정입니다. 그런후 내년 이맘때 측정하면 좀 더 길어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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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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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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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이 방가방가.. 1년에 한달씩 늘려보삼.. 늘 건강 조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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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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