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 부 량:
- 평일 평균 3~5시간 공부하고 주말은 학원.
- 서브노트: 용어 400문제, 논술 150문제 무한반복.
- 용어 정독 7번.
- 엑기스 80% 암기.
- 실전기출문제 15번 정독.
- 실무관련책 약 50권, 건축시공, 건설관리, 콘크리트학회지 외.
6.공부 방법.
-성공사례.
1.엑기스 암기: 공부 시작하며 엑기스가 암기 되어 있으면 논술 및 용어 공부에 가속도가 달라짐.
2.책은 분철함: 기술사 책은 너무 두껍기 때문에 온전한 책을 처음 시작에서 부터 보다보면 지루해짐
실전기출문제는 4등분으로 해서 4일에 정독함, 용어책은 3등분하여 3일에 정독함.
실전 기출문제집를 저렇게 보면 1년은 48주니까 몇번이나 볼수 있을까요.^^;
3.스터디 그룹: 기술사 문제는 시공적으로만 기술하는 것보다는 건설 전반적인 분야로 폭넓게 기술하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스터디 그룹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기술 나눔으로 건설전반적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됨.
4. 기타 : 반복학습, 건강관리(홍삼먹으면 잠을 조금자도 감기에 안걸림, 아프면 아무것도 못함)
자신의 강점(개인적으로 경험이 부족하여 콘크리트 관련 문제는 경험이 크게 필요없기때문에
콘크리트 부분만이라도 깊은공부)
-실패사례
1. 책 : 너무 많은 책과, 논문, 학회지에 집착하고 또 그런 내용이 기술사 시험에 기술함..
실제 너무 깊은 내용을 기술하고 개인적으로는 시험을 잘보았다고 생각할때 점수가 더 낮게나옴.
기술사 시험은 보편 타당하게 기본을 기술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만큼 쓸거리가 많다는걸
스터디 활동하며 깨달음.
2. 자만 : 기술사 공부를 한 6개월만 하면..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는 생각이 들고.. 만만하다는 생각이들고
조금만 더하면 된다는 생각에 빠짐... 나보다 더 오래전부터 공부한 사람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는걸 알아야함.
3. 기타 : 집중보다 집착, 나에 답안에 대한 자만.
7.감사인사
-학원 처음 다닐때 너무 너무 부족함이 많던 저를 이만큼 가르쳐주신 조민수 원장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스터디그룹에서
함께 공부하여 서로 힘이되어 주신 팀원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