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학습수단
1) 주 교재 : 용어(상, 하), 길잡이(상,하), 건축지침(상,하), 장판지 등
2) 부 교재 : 시공학서적 다수, 학회지, 각종 매체, 학원 자료실, 등
6. 112회 합격위한 공부방법
1) 2016.10월 공부를 시작하면서 112회 합격을 위한 명확한 목표 설정하여 2017.2월부터
도서관 및 독서실에서 하루 15시간씩 공부.
2) 교수님으로부터 답안작성요령과 공부방법에 대해 지도를 받았으며, 강의청취를 통해서 개념을 파악하였음, 주말에는 스타디를 통하여 실전감각을 익히고 폭 넓은 답을 작성할 수 있도록 공부.
3) 용어형 문제는 문제 유형별로 정의를 작성하여 하루 2시간이상 읽으면서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함
- 용어시험시 4문제는 명확히 알지 못했으나 폭 넓게 기록한것이 207점을 받는 계기가 되었음.
4) 서술형 문제는 64문제를 만들어서 이해 및 암기, 또한 문제 유형별 공통답안을 일부 작성하여 시험시 반영하여 시간을 단축하였음.(3교시와 4교시는 13장씩 작성함)
5) 글자가 많다고 항상 지적받아서 간결하게 기술하기 위해 노력(시각화)
박스나 그림을 최대한 이용하여 한눈에 답안을 볼 수 있도록 작성.
- 1줄에 22자 내외, 전체 200에서 230자 내외로 기술하고 그림은 2개를 넣으려고 노력함.
6) 89회 부터 111회까지 문제를 분석하여 공부범위를 축소
7) 최근 크레인 사고 및 4차 산업혁명 등 시사성 문제는 사전에 대비함(단답 및 서술형으로 준비 하였으나 서술형으로 출제됨)
7. 시험전략
1) 잘 모르는 용어 문제는 대제목을 4개작성
- 잘 아는 문제(5개), 잘 모르는 문제(4개)를 작성하되 현장을 끌어와서 작성하였으며
4번항을 길게 작성(8줄 정도), 단 유형을 준수하였음.
- 유형을 준수하고, 현장냄새가 나도록 했음
- 예 : 원리와 메카니즘은 과감히 없애고, 시공사례 기술, 물어본 것 1/3이상 기술.
대제목 뒤에(00현장 000적용 ,16년)
2) 서술형 문제는 1페이지를 잘 쓰려고 노력, 2번항은 그림이나 표를 작성하여 보기 좋게 답안작성
- 현장냄새는 대제목의 뒤에 단답형처럼 기술하고 필요시에는 박스하여 강조하였음
3) 사례를 작성하여 반영(2번항 또는 5번항으로) : 현상문제는 반드시 보수보강에 대해 사례를 기술함.
7. 감사의 말씀
- 111회 시험을 접수하고 공부하다가 개인적인 일로 인해 시험을 미 응시하고 112회에는
반드시 합격하자는 목표를 책상위에 크게 붙여두고 공부한 결과 운이 많이 작용한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정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원장님과 조민수교수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