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기술사학원입니다. 1. 112회 기술사 시험이 40여일 남았습니다. 기술사 공부에서 지나친 과욕은 불량감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2. 기술사 공부는 100m 단거리 시험이 아닙니다. 자기의 페이스 조절도 못하고 막 달려 나가다가는 중간에 포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생각하는 공부"라고 할 수 있으며 생각이 반영된 학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3.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술사 자신을 한단계 업그래이드 시키기 위해 남는 시간이 아닌, 귀한 시간을 쪼개면서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기술자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4. 기술사 시험은 좋은 기술자가 되어가는 과정중의 하나이며 기술사 자격준비는 24시간중 기술자 자신을 위한 유일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시고, 좀더 열정적으로 따라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 서울기술사학원의 "손에 손잡고" 행사는 계속 됩니다. (10만원 충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