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사 시험은 3개월 공부하고 시험 보든, 10년 공부하고 시험 보든    

   모두가 풀기 힘든 문제가 항상 출제됩니다.    

2. 모두 풀 수 없는 이유는 잘 알고 있는데 풀 수 있는 이유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누가 풀려고 덤비면 괜한 시간 보내지    

  말라고 친절하게(?)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3. 나의 앞에 어려운 문제가 주어지면, 나에게 어려운 문제를 던져준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의 역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 고마워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4. 어느 문제나 문제 속에 해결방안이 함께 내재해 있습니다.    

  문제를 받았을 때 문제만 보지 말고 그 속에 내재한 해결방안도    

  함께 본다면 이미 문제는 반 이상이나 풀린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학생 때 시험 문제에 붙어있는 단위의 모습만 봐도    

  문제를 풀 수 있었던 시험 문제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또 문제를 쪼개서 하나하나씩 본다면 더욱 해결안이 잘 보입니다.    

  문제를 분해하면 문제는 의미 있는 원래의 수준을 낮춘 결과가    

  되어 어려움을 낮춰주게 됩니다.    

6.  "문제존중 -> 문제분석 -> 문제해체"의 3단 풀이가 적용됩니다.    

7. 문제 자체로 해결이 안될 경우는 관련 문제에서 답안을 끌어오는    

   유연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8. 학원은 수강생의 "유연성"과 "자생력"의 향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서울기술사학원의 존재 이유입니다)   

9. 우리 수강생들이 왜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는가는 바로 이 유연성과    

  자생력의 결과라 말할 수 있습니다.    

10. 어떻게 하면 남들이 어렵다 생각하는 문제를 풀수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