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2회 필기 운좋게 합격한 김운철 입니다. 아직 2차가 남아있어 공부하다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기술사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다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저도 10년 넘게 기술사 공부를 하여오고 있지만 이번 122회 만큼 기대가 없었던 적도 드믈 거에요 어쩌다 코로나 때문에 시험 보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고 121회 끝나고 122회까지 시험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안보신 분도 계서서 내가 된거 같아요. 내가 남보다 잘써서, 내가 남보다 더 많이 알아서 1차 합격 됬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됩니다. 단지 내가 남들보다 앞섯던거는 10년 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왔다는 것일 거에요 힘내세요 서울 기술사 학원생 여러분!!! 저도 힘내서 마지막 까지 노력해 보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