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회 시험이 이제 50여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긴장도 많으시고 스트레스도 받으시고 그러시죠? 저또한 지금 125회 토목시공 필기와 면접을 김재권 교수님, 류정호 교수님 및 학원 시스템 덕에 합격을 하고 126회 토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수험생이고 조금먼저 합격했다는 이유로 감히 이런말씀을 드려도 되나 싶지만...
스트레스 받으시고 초초하고 불안하실 마음에 조금이나 위로나 격려가 되었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스트레스는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가급적 이또한 지나가고 나에게는 최고의 교수님과 학원 관계자분이 함께 한다는 걸 고려했을때 타 학원 및 독학하시는 분들의 입장과 비교, 생각하신다면 조금은 안심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시험은 쓰는 시험이고 아는걸 채점자 입장에서 보기좋은 포장을 하고 나만의 답안 구성이(차별화) 중요하다는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고 강조하시듯이 그쪽으로 클릭조정을 조금 하시면 명중율이 확 올라갈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릭조정을 위한 답안 클릭닉 밴드와 시험전 포커스 캠프는 정말 정말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합격요인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사정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참석못한 상황에서 밴드를 통한 답안 첨삭과 밴드와 온라인을 통한 포크스 캠프를 참가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목표에 다달을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이글을 쓰면서 조금 나태해진 몸과 마음을 다잡고 한발짝 더 정진하겠습니다. 126회 준비하시는 분들도 반드시 좋은결과 있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